경북관광개발공사가 정부의 민영화 대상에
포함되면서 최소 800억원 이상의
자산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보문골프장'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개발공사 인수를 추진하면서
핵심사업인 골프장을 함께
넘겨받으려 하고 있지만 골프장 인수 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보문 골프장 관리권만
넘겨받거나 채권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지만
정부는 적정 대금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골프장 인수문제가 이전 협상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