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승강기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멈추는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한달 평균 30건 안팎이던
'승강기 고장 구조건수'가
지난달에는 57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승강기 전기장치에 영향을 미쳐
오작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면서
승강기에 갇히면 탈출을 시도하기위해
무리한 충격을 줘서는 안되고,
승강기 인터폰이나 휴대전화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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