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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낙동강프로젝트 시동

정동원 기자 입력 2008-08-11 13:38:04 조회수 1

◀ANC▶
민선 4기 경상북도의 대표적 사업,
낙동강 프로젝트가
낙동강권 15개 시군에 1개씩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하회마을을 휘감아 나온 낙동강이
또 한번 마을을 감싸안는 곳, 예천 회룡포.

이 근처에 삼강주막이 들어섰습니다.

나루터에 있었던 옛 주막을 복원한 것으로,
낙동강 프로젝트의
시군 대표 브랜드 사업 중 하나입니다.

주막 복원에 이어
앞으로 보부상 숙소 등을 추가 복원해
주막촌으로 만듭니다.

◀INT▶관광객
"옛 정취 느낄수 있어 좋아"

낙동강을 끼고 있는 경북 15개 시군에 하나씩
이같은 대표 브랜드 사업이 추진됩니다.

구미의 산동 참생태 숲 조성,
상주의 자전거 박물관 건립,
군위의 돌담.소나무 마을,
안동의 단호 샌드파크 및 선어대 생태습지 조성
등입니다.

◀INT▶박의식/새경북기획단장
"관광객 찾고... 효과"

낙동강 프로젝트는
시군 대표 브랜드 15개를 시작으로
모두 77개의 사업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낙동강 생물 자원관 건립' 같은
천억원이 드는 단위 사업도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 2조가 넘는 돈이 투입돼야 하지만
낙동강을 살리는 특별한 주제 없이
여러 시군에 단위 사업을 나열했다는 지적 속에
국비 확보도 사업 성공의 관건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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