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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어린이 박물관을 개관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면서,
어린이 역사 학습장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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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탑?-고선사탑/몇층?-3층)
어린이들이 첨성대와 고선사탑, 그리고
안압지에서 출토된 토우 항아리 등의
모조품으로 문화재블럭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INT▶임주연/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처음인데 신기하고 재미있다)
김유신 장군묘의 십이지신상 모조품의
탁본을 뜨기도 하고,
박혁거세나 영지 등에 관한
설화 이야기를 들으며
만화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또 방학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기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가
열심히 역사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INT▶권경민/경주 동천초등학교
(박물관 금관 훔친 도둑 잡는다)
어린이 박물관은
단지 유물을 보여주는데 그치지않고
그 속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체험하도록 하는 학습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이지원/국립경주박물관 교육담당
(직접 만들고~신라문화를 체험하는 공간)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
어린이 박물관의 교육과정을 더욱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내용으로 꾸며나갈 방침입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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