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해수욕장 개장 이후
어제 8일까지 도내 26개 해수욕장 이용객이
4백만명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6만여명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은 곳은
포항 월포 해수욕장으로 85만여명이 찾았고
칠포와 북부 해수욕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폭염이 지속된데다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각종 체험행사와 축제를 다양하게 마련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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