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인쇄골목인
남산동은 시설이 낡은데다
확장할 공간마저 없어, 인쇄업자마다
사용하지 않는 인쇄기를 사무실 밖에다
끄집어 내놓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다보니
2012년에 조성될 남대구나들목 출판단지에
기대를 잔뜩 걸고 있는데요.
박희준 대구,경북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새 출판단지가 조성되면 대구의 인쇄업계가
확 달라질겁니다. 비즈니스 센터도 조성하고
출판관련 창작공간도 만들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할 정도로
수준이 높아 질것입니다."하면서 자랑을
늘어 놓았어요.
네, 장밋빛 청사진을 만든 만큼
사상누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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