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2007년은 경북 방문의 해였습니다.
연인원 8천만명이 경북을 찾아
성과도 컸습니다.
내년 2009년은 경북 민속문화의 해로
전통문화가 산재한 경북이
또 한번 도약할수 있는 기회기도 합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500년 역사의 봉화 닭실마을 청암정이
체험학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백일이나 첫 돌이 마지막이었을 한복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SYN▶
"불편하기는 한데요, 옛날에 조상들이
입었다고 하니까."
◀SYN▶
"옷고름도 제가 아니고 시어머님이 해주시고
좀 어렵네요. 설명으로 듣다가 직접 해보니까"
지금은 간소해진 전통제례법도
이번 체험프로그램의 필수 코스입니다.
강의는 종가집 어른이
굵은 땀방울을 훔치며 직접 맡았습니다.
◀INT▶권종목 종손/봉화 충재종택
"하드웨어 구성은 잘 돼있습니다.
내가 있는 집(종가)에서 반경 1km이내에
서원, 선조 묘소, 추원재..."
내년도 2009년은
경북 민속문화의 해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북에 산재한 종가집과 전통마을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제주', 올해 '전북의 해'와는
차별화된 내년을 준비중입니다.
◀INT▶이관호 학예연구관/국립 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은 전문 큐레이터들이 있으니까
이런 기획력을 가지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
◀INT▶진동성/경북도청 문화재팀
"오늘 이 사업이 하나의 기준이 되고
여기서 시행착오를 정리해서 내년에 보다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 운영하려고..."
특히 지난 10년간 진행된
지역 종가집 보수와 인프라 구축의 열매가
좀더 구체화되는데,
내년도 민속문화의 해 사업들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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