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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45주년을 맞은 대구MBC에
지역 각계 각층에서
축하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를 바라는
충고와 격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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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범일/대구시장
"대구MBC 창사 45주년을 시도민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대구,경북 희망을 얘기합시다 라는 연중 캠페인을 벌여준 데 대해 감사 말씀드립니다. 550만 시도민과 기업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생업에 전념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T▶김관용/경상북도지사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지역이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 균형 발전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대구MBC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MBC가 앞장서 줄 것을 도민과 함께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INT▶조진형 전국공동의장/지방분권운동
"민주화 투쟁이 많이 힘들었지만 민주화를 이뤄내지 않았습니까? 분권화도 그와 같이 중앙과 투쟁을 해야 합니다. 분권화의 가장 선두는
지역의 방송입니다. 방송이 선두가 되어야 하고 그 선두에 MBC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NT▶함정웅 이사장/대구염색산업단지공단
"대구MBC의 창사 45주년을 축하합니다.
처음으로 자사 사장님이 나오셨으니까 지역
경제를 잘 대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대구MBC가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길 기대합니다."
◀INT▶손기순/전국주부교실 대구지부
"가정에서도 생활 환경을 개선시켜 열심히 하는 주부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을 발굴하셔서 방송에 보여주면 그 분을 통해 시청자들이 의식을 바꾸고 생활을 변화시켜 지역 활성화에 도움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T▶조성현/경북대학교 4학년
"대구MBC가 창사 45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우리 대학생들은 사회 첫 발을 내딛기 전 대구MBC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곳곳의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좋은 방송과 프로그램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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