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이후 차질을 빚었던
사과와 복숭아의 대만 수출이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근 국립식물검역원은 대만 검역당국과
생과실 수출검역요건 협상을 통해
한국산 조.중생종 사과와 복숭아에 대한
대만 수출을 재개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대만은 지난 2006년 생과실 수입을
11월 이후에만 허용하기로 해
국내산 복숭아의 대만 수출은 전면 중단됐고
최고 5천톤을 기록했던 사과 수출도
천여톤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이번 합의로 복숭아.사과의 수출 확대와
국내 과실시장의 수급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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