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지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말벌떼가 주택가에 자주 출몰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벌과 관련해 접수된 신고 64건 가운데
7,8월에만 33건이 집중됐고,
최근에는 소방서마다 하루평균 3~4건 씩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220여건의 신고 가운데
8,9월에만 130여건이 집중됐는데,
이는 7월부터 말벌의 번식이 활발해져
8,9월에 집중적으로 번식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방당국은 10월까지는
말벌의 활동이 왕성한 만큼
벌집을 발견하면 소방서로 신고하고
벌에 쏘이면 즉시 병원을 찾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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