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접수 결과 경상북도에서는 2만 명 가까운
노인들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말 현재
도내에서는 만 9천 8백여 명이 신청을 해
이 가운데 7천여 명이
요양시설 입소가 가능한 1,2등급 판정을 받았고
6천여 명이 방문 간호 서비스가 가능한
3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신청자의 3분의 1가량인
6천여 명이 등급 외 판정을 받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면서 기존 노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이들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말까지 약 2만 5천 명이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요양시설과 재가시설은 모두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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