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나라당과 경상북도가 오늘 봉화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박희태 대표는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경북에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새 정부들어 처음 열린
한나라당과 경상북도간 당정협의 자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습니다.
박희태 대표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경북지역의 앞도적인 지지를 꿈엔들 잊겠냐며,
경상북도가 필요한 예산 확보는
걱정 안해도 될만큼,
당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박희태 대표
"(경북에서)대통령이 나올때가 또 있겠습니까?
이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김관용 경북지사는 기다렸다는 듯,
사실상 전액 삭감된 동서 6축고속도로 예산
2천억원을 최우선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최근의 인사와 예산배정에서
경북이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경북북부와 동해안 개발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김관용 도지사
"억울하다. soc망 경북북부.동해안 뻥 뚫렸다.
동/서.수도권/비수도권 간 균형을 지어달라."
김 지사는 이밖에
봉화-울진간 36호선 국도공사와
독도 유인화 사업, 포항 방사광 가속기 유치에
당차원의 협조를 구했고,
최경환 수석 정책조정위원장은
관련부처와의 협의에서
최대한 반영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당정협의 직후 박 대표 일행은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봉화 춘양일대를 돌며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위로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