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가 사료값 인상 철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농협사료를 상대로
오는 11일부터 공장을 봉쇄하기로 해
대규모 마찰이 우려됩니다.
한우협회는 어제 긴급 시.도지회장 회의를
통해 사료값 인상을 철회할 때까지
안동 등 전국 8개 사료공장에 대해
동시 다발적으로 공장을 봉쇄하고
생산라인을 중단시키기로 했습니다.
한우협회는 최근 2년간 소값은 40% 떨어졌지만 사료값은 100% 이상 올랐다며 생존을 걸고
사료값 인상 저지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입니다
농협사료는 최근 사료값을 한꺼번에 20% 가까이 올렸다 반발이 일자, 한달간만 3% 할인 판매
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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