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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의 담장이 앞으로 투시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주변 고분군과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천마총을 비롯한 23기의 고분이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경주시 황남동의 대릉원.
담장이 어른의 키보다도 훨씬 더 높아
어둡고 답답한 느낌을 줍니다.
(S/U-그런데 경주시가 지난해 담장의 일부를
이처럼 투시형으로 바꾸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내부가 훤히 보여서
대부분의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짧음)
(시원하게 확트여 기분 좋다)
경주시는 우선 내년에 북쪽 3백50m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담장 전체를 투시형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INT▶
(도시 경관도 좋아 연차적 변경)
또 대릉원이 속하는 황남 고분군을 중심으로
노서와 노동, 황오 등 인근 고분군을 함께
묶어, 하나의 고분 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사적지와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경주 시가지의
미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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