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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장설립신청 22일만에 승인

이호영 기자 입력 2008-08-06 17:03:22 조회수 1

◀ANC▶
지난해 영주시가 넉 달여 만에
리조트 인허가 처리를 마무리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문경시가 22일만에
공장 설립 승인을 처리했습니다.

이호영기자
◀END▶

◀VCR▶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성신산업의
문경공장 부지입니다.

전체 2만 9천 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은 시유지, 나머지는 사유지입니다.

통상 30일 정도 걸리는 사전 환경성검토와
사유지 매입이 공장 설립의
가장 큰 관건이었습니다.

문경시청 관련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사전환경성 검토는 단 5일,
사유지 매입에는 10일이 걸렸습니다.

문경시의회도 시유지를 사용하는 문제를
신속히 처리해 최대 두 달이나 걸리던 기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INT▶김지현/문경시의회 의원
--빠른 공장설립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협조..

성신산업이 문경시에 공장설립 승인을
신청한 건 지난 달 7일.

공장설립 승인절차는 신청 22일만에
끝났습니다.

◀INT▶강용옥/문경시 지역경제과 담당
--6개월 걸리던 것을 22일만에 승인했다.

영주시도 지난 해
환타시온 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118일만에 인허가 처리를 마무리 하는 등
신속한 행정처리로 22개 업체로부터
8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이처럼
공장설립이나 인허가 같은 민원처리를
단축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지만,
처리기간 단축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S/S) 인허가절차를 단축시키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을 막으면서 제대로된
절차를 수행하는데 바로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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