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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외국 CEO가 바라본 대구의 기업환경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8-05 16:18:20 조회수 1

◀ANC▶
지난주 업무를 시작한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국의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의 외국인 CEO들은 생산성을 높이고
외국인들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1조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기업 중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한국 델파이의
루돌프 부사장.

8년 째 대구와 인연을 맺고 있는
루돌프 부사장은 무엇보다 생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루돌프 부사장/한국델파이
"국제적 기준에서 봤을때 기업의 생산성과
임금수준이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수한 인력을 구할 수 있는 지도
중요한 관심사일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INT▶ 루돌프 부사장/한국델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노동력을
경제적으로 구할 수 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렌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정밀 절삭 공구 생산업체인
대구텍의 모세 샤론 사장.

이스라엘 출신의 샤론 사장은
외국인 교육 기관 설립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INT▶ 모셰 샤론 사장/대구 TEC
"기업인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을 위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영어로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꼭 조성해야 한다"

샤론 사장은 그러나 대구가 기업 유치에
장점이 아주 많다면서 이러한 장점을
적극적으로 외국에 알리는 등 홍보도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INT▶ 모셰 샤론 사장/대구 TEC
"외국 투자자들이 오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그들에게 직접 찾아가 대구와 대구의 잠재력을
알려야 한다, 그러면 투자자들이 하나 둘 씩
대구로 찾아올 것이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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