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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됐지만
급증하는 등산객 등으로 날로 훼손되고
있는 경주 남산.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위한 자연휴식년제 시행 여부가 빠르면 내년초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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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등 4백18점의 각종 문화재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노천박물관, 또는 불교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경주 남산.
지난 2000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됐습니다.
(S/U-그러나 수많은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림이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또 무속 행위로 인해서 계곡의 바위는
물론 문화재까지 훼손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에 따라 오래전부터 자연휴식년제를
도입해서라도 더 이상 훼손되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바램이 빠르면 내년초쯤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올봄부터 남산을
자연휴식년제 대상으로 선정할 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자연자원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의 결과는 오는 12월쯤 발표됩니다.
◀INT▶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직원
(결과를 토대로 특별보호구 지정 검토)
만약 경주 남산이 자연휴식년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립공원특별보호구로 지정됩니다.
그리고 특별보호구에 대해서는 일반인의 출입이 완전히 금지되는 등 훼손을 막기 위한 체계적인 보존대책이 시행됩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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