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목조문화재가 밀집한
대구 동구 지역에 전문 감시인력이
배치됩니다.
대구 동구청은
이달부터 사업비 4천 200여 만원을 투입해
보물인 동화사 대웅전과 북지장사 대웅전 등
주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전문 감시인력 8명을 배치해
방화와 도난, 훼손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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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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