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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 인파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해수욕장 편의 시설이 많이 개선됐고,
지자체마다 열린 다양한 여름 축제도 한 몫을
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해안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연일 폭염 주의보가 계속되는 도시를 떠나
바닷물에 몸을 담근 채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INT▶김덕환 -대구시-
(물도 좋고, 경치도 좋고, 대구사람들은 딴데
갈데 없고, 월포하고 칠포요쪽이 좋으니까요)
CG)해수욕장 개장 이후 포항에 백 54만명의
피서객이 몰리는등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작년보다 많게는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잦은 비와 흐린 날씨 탓에 불황을
겪었던 해수욕장 상인들도 올해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근학 총무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작년에는 기후 조건이 좋지 않았다. 금년에는
날씨가 좋고 해서 작년 피서객의 배 이상이
몰려들고 있다.)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시설 개선에 나섰고,
포항 불빛 축제와 영덕 은어 축제,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등 다양한 여름 축제도
한 몫을 했습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피서가 절정을
이루면서 지난해보다 30-40%가 증가한
6백만명의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MBC NEWS.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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