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지난해 8월 보도한
동창을 사칭한 신종 사기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해 8월 14일 달성군 논공읍
40살 박모 씨에게 동창을 사칭해
"급한 사정이 생겨 이혼 위기에 몰렸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 300만원을 통장으로
이체받는 등 모두 10여명으로부터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 동창회나 산악회 모임등에서
회원들의 신상정보를 빼낸 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사기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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