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의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10%나 낮은 31.8%에 그쳐 댐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하댐은 이에 따라 가뭄이 심각한 영천댐으로
초당 4.7톤의 물만 흘려 보내고 있을 뿐
낙동강 하류로는 사흘에 한 번씩
한 시간동안만 방류하고 있습니다.
임하댐측은 앞으로도 계속 비가 내리지 않으면10월부터는 방류 중단이 불가피해지는 등
댐운영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 하순 상류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안동댐의 저수율은 51%까지 올라
초당 55.9톤의 물을 하류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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