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된 독도경비대장 공개 모집에
모두 18명의 경찰관이 지원해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한 18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인원의 2배수인 10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 뒤
면접을 통해 신임 독도경비대장 5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입니다.
공개 모집에 합격한 5명은 이르면
광복절인 15일부터 우선 울릉경비대에 배치돼
1명이 2∼3개월씩 돌아가며 독도경비대장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독도경비대장은 독도근무를 마치면
희망하는 시ㆍ도 지방경찰청에서
근무할 수 있는 특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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