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달 구미와 김천 지역을 돌며
오수관 덮개 120여개,
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9살 백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훔친 덮개를 사들인 혐의로
고물상을 하는 3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백씨 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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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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