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법인택시 노조가 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오늘 오후 열릴 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가
파업 돌입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대구 법인택시 노사 양측이 참가한 가운데
사후조정회의를 열어
노사의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노조측에서는
현재 85%가 넘는 1인 1차제 전일 근로자들의
연장근로 수당 지급을 요구하고 있고
사측에서는 난색을 표시하고 있어
오늘 사후조정회의에서 곧바로 협상안이
나올지는 미지숩니다.
한편 대구법인택시 노조는 사후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이번 주 안으로 집행부 회의를 열어
지난 주 결의된 파업의 세부 추진 일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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