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 JOMO컵이
오늘 저녁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우리지역의 시민구단,
대구FC의 장남석 선수가 K리그 올스타 팀에
공격수로 선발돼,
절정의 골감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을지에
지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남석 선수는
전반기 정규리그에서 8득점으로 득점 순위
5위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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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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