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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에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동해안 해수욕장 풍경을
이규설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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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은빛 모래사장은 형형색색의 비치파라솔로
뒤덮혔습니다.
카이트 보트는 하늘높이 날아오르고,
바나나 보트는 물보라를 일으키며
푸른 바다를 가릅니다.
해변은 파도에 몸을 맡긴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여름날의 아름다운 모습은
카메라 앵글에 담겨 추억으로 간직됩니다.
친구끼리 모래찜질을 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거립니다.
◀INT▶노도한/폴란드 교포학생
"폴란드는 추워서 찜찔 못하는데 찜질 하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가족단위로 동해를 찾은 피서객들도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모래성을 쌓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INT▶권기윤/경주 계림중학교
"동생들이랑 모래성 쌓으니까 너무 재밌고,
집에 가기 싫다."
스탠덥)이렇게 동해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한여름 찜통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동해안은
이번달 중순까지 피서인파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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