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승강기를 타려던 주민 75살 임모 씨가
추락해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강기 바깥문이 충격을 받아
안쪽으로 밀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임 씨가 20층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채
승강기를 타려다 휠체어에 부딪힌
승강기 바깥문이 열리면서
아래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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