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빗 속의 찜통더위

입력 2008-08-01 13:53:49 조회수 1

◀ANC▶
이번 주말 휴가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틀에 걸쳐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대구와 남부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다는 예봅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엿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는 35.2도, 경북지역도 모두 33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서도 신천 상류 야외 수영장에는
더위를 잊은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1급수의 물에서 즐기는 물장난과
바위 위에서 도전하는 다이빙은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다른 풍경입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경북 북부지역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한두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경북 북부 지역에 최고 40mm,

하지만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5에서 10mm의
소나기 수준이어서 낮 동안에는 34~5도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 해수욕을 즐기시려면
포항 경주와 같은 남부 동해안으로 가셔야
해수욕이 가능하겠는데요
내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따뜻한 겉옷이 필요하겠습니다.

S/U]이번주는 비 예보가 있어 산과 계곡은
아무래도 조금 불안 할 수 있는데요
가까운 신천 야외 수영장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이 어른 무릎정도로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겠습니다.

비는 일요일인 모레 그치겠습니다.
모레는 대구도 기온이 잠시 내려가지만
다음주 다시 강한 햇볕과 함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