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로 확정된
도시철도 3호선의 구간을
범물동까지가 아니라 대구스타디움까지 3km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구스타다움 주변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데다,
야구장과 시립 미술관 건립,
지하공간 개발 등을 통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