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정원 128명 가운데
우선 81명을 오늘 날짜로 인사발령 했습니다.
초대 박인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중앙부처 요직을 두루 거친 뒤
대덕연구단지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에 발령 내지 않은 정원은 업무량에 따라 차차 인원을 채워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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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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