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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독도를 33바퀴 헤엄쳐 도는데 성공했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임을 다시한번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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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조오련씨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두손을 번쩍 들어올립니다.
독도 전체를 33바퀴 헤엄쳐 도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 순간입니다.
◀INT▶ 조오련(56세)
(감격스럽다. 우리땅 독도를 사랑하게 됐다)
조오련씨가 헤엄친 거리만도 2백 킬로미터.
지난달 1일 처음으로 독도를 한 바퀴 돈 이후
거센 파도와 사투를 벌인지 꼭 한달만입니다.
33바퀴로 정한 것은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던 민족대표 33인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세계최고의 비보이 팀과 가야금 연주단이
조오련씨의 완주를 축하했습니다.
◀INT▶ 박대영 비보이팀
(대단하다. 자랑스럽다...)
◀INT▶ 박은경 가야금 연주단
S-U] "조오련씨가 독도 대장정을 시작한 이후,
공교롭게도 일본은 또다시 독도 도발을
야기했고,독도 명칭을 놓고도 국내외적으로
파문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도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5개월 간의
특별 훈련과 함께 기상과 수온 등
외부 환경을 철저히 분석했다는 조오련씨,
조씨는 우리도 독도를 진정으로 지키기 위해
장기적이고도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독도에서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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