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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심을 가로지르며 흉물로 방치된
폐 철로가 설치 40여 년만에
철거됩니다.
포항시는 이곳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도심 공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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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로입니다.
포항역에서 우현동 유류 저장고를 잇는
2.3킬로미터 길이로
지난 2005년부터 사용이 중단된 뒤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정문강
◀INT▶박유호
포항시는 올초 국방부에 철거를 요청했고
최근 폐쇄가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1964년 유류 저장고와 함께
설치된 후 40여 년만의 철거로
C/G-->국방부는 송유관 철거 사업단을 통해
조만간 레일을 걷어낼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철로 부지를
매입해 내년부터 도심 산책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강기석 도시녹지 과장
- 포항시청-
예상 비용은 모두 70억 원.
터 매입 비용으로 30억 원,
공원 조성에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S/U)이 철로가 폐쇄될 경우
공원시설이 부족한 포항에
새로운 도심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더불어 동해중부선 공사로
포항역사가 흥해로 이전할 경우
효자역에서 포항역까지 3.7킬로미터 구간도
추가로 매입해 포항 도심을 가로지르는 길이 7km의 공원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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