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는
금호강변에서 확산되고 있는
동양 하루살이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올 여름 들어
금강동과 화랑교, 아양교 인근의
금호강변 풀숲지역에서 발생하는
날벌레 떼가 상가와 보행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에 역학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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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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