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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문화재 명칭 통일해야

입력 2008-07-29 18:25:39 조회수 1

◀ANC▶
모든 문화재에는 반드시 문화재청이 지정한
공식 명칭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주에는 공식 명칭보다 별칭을
사용하는 문화재가 너무 많아서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조차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경주 동남산에 자리한 3구의 석불.

공식 명칭은 배리 석불입상입니다.

그러나 관광객은 물론 경주시민들조차
공식명칭을 잘 모릅니다.
◀INT▶
(배리 석불로 알고 있다)
◀INT▶
(삼존불로 알고 있다)

삼존불이나 삼체석불로도 불리우고
있기 때문에 틀린 건 아니지만 공식 명칭은 아닙니다.

임해전지도 공식 명칭보다는 안압지라는 별칭이 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INT▶
(안압지로 안다. 임해전지는 처음 들었다)

월성 역시 공식 명칭보다 반월성으로
더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또 구황리 삼층석탑은 황복사지 삼층석탑, 남산 미륵곡 석불좌상은 보리사 석불좌상, 서악리 마애석불상은 선도산 마애불로
더 자주 불리워, 관광객들이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문화재의 명칭을 바꾸려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반드시 거쳐야합니다.

S/U-(따라서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경주시가 문화재청에 건의해서라도 실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름 위주로 공식 명칭을 재조정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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