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복날 특수잡기에 나섰습니다.
동아백화점과 홈플러스 등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생닭과 전복, 수삼 등 삼계탕 재료와
수박을 비롯한 과일류를
평소보다 조금 싼 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백화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손님에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날 특수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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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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