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8달 넘게 끌어왔던
대구지역 택시노사의 임금협상이
지난 24일 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조정안을 거부하는 바람에 결렬됐고
노조는 오늘부터 파업투표에 들어가는데요.
김인남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지금 LPG값이 1리터에 천원을 넘어서
회사마다 도산직전인데,
내년 6월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연료비 부담이 자꾸 늘어나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면서 조기에 임금협상이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어요.
네,고유가에 모든 곳이 어려운 만큼
택시노사도 지혜를 모아 협상타결이란
고지를 넘어 섰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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