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바디페인팅 2차 페스티벌'이
다음 달 25일부터 일주일동안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바디페인팅 예술가와
전문 모델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고,
관람객은 바디페인팅과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페스티벌의 1차 행사는
지난 98년부터 매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일주일동안 열렸고 앞으로 3년간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대구에서 2차 대회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 페스티벌에
사진작가 300여명과 외국인 관광객 5천여명 등
모두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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