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형마트 현지법인화 주장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7-28 12:44:55 조회수 1

◀ANC▶
대형소매점의 진출로 어느 지역할것 없이
지역과 마찰을 빚고 있는데요.

문경지역에서도 대형소매점 개점을 앞두고
지역민이 대형소매점의 현지법인화를
주장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오는 9월 개점을 앞두고 문경시 모전동에
대형소매점인 홈플러스 신축공사가 한창입니다.

또 다른 대형소매점인 E마트도 건축허가를
얻어 놓고 곧 착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형소매점 개점이 현실로 다가오자
문경지역 상인과 시민단체는
대형소매점의 현지법인화와 지역업체 입점,
지역생산물 판매 등을 요구하는 청원서 제출과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대형소매점 진출을 무작정 막을 수는
없지만 영업이익의 지역환원을 위해서는
현지법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INT▶
김영동 사무국장 -대형마트 걱정 시민모임-
"현지법인화로 자금 유출막고 서로 상생 요구"

지역에 진출하는 대형소매점 역시
상업적 논리를 벗어나 지역과 상생하는 길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변재괴 점장 -홈플러스 문경점-
"현지법인화는 지역여론층과 협의하겠다"

문경시도 지역민의 여론을 적극 수렴해
지역상권이 동시에 발전하는 방안을 찾는 등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백성흠 지역경제담당 -문경시-
"현지법인화 등 지역민 요구사한 반영 노력"

대형소매점이 진출하는 지역마다 이같은
갈등이 나타나고 있는 싯점에서
문경지역민의 요구가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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