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금융기관들이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올 상반기 중에 대구·경북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980여 장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450여장에 비해
두 배나 늘었지만 지역 금융기관이 가려낸 것은 고작 60여 장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40여 장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위조지폐의 93%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으로부터
환수한 화폐 가운데 발견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들이 위조지폐를 찾아내는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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