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우 피해 집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폭우 피해는
사망 4명, 실종 4명등 모두 8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주택 붕괴와 파손 등으로 191가구에 38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70여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마을회관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농경지는 3백여 헥타르가 침수나 매몰,
유실됐으며 하천과 철도 등 공공시설
24군데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밖에 한우 9마리 돼지 40마리 등
많은 수의 가축이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주 안으로 피해상황을
조사 할 계획인데 집계가 계속될수록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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