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특구로 지정된 구미시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251억원을 들여
국제학교를 설립하고,
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과
영어마을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9개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특구 지정으로
원어민 교사와 강사를 임용할 때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영어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중앙예산 확보나 국가교육정책 사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이 조성돼
첨단산업 인력의 양성과 유입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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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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