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휴일 스케치* 불빛축제

김철승 기자 입력 2008-07-27 17:55:38 조회수 1

◀ANC▶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 피서철을 맞은 동해안 해수욕장은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어젯밤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는
5만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동해안 해수욕장에 올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파도를 타고 하늘을 나는 플라이 피시는
타는 피서객에게는 짜릿함을
보는 이에게는 시원함을 줍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중 기마전과
물속 닭싸움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모래찜질을 시켜준다며 아예 친구를
모래로 파묻어도 서로가 그져 즐겁기만
합니다
◀INT▶
편성운
피서객
'친구들이 묻어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지만 기분은 좋고 즐겁습니다

해수욕을 가장 신나게 느끼는 것은
역시 어린이입니다
◀INT▶
정상윤 (9살)
'보트도 타고 물놀이도 해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월포 3만을 포함해 30여만명,

S/U)동해안 작은 해수욕장에도 피서객이 몰려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어젯밤 포항북부해수욕장에는
5만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두터운 구름 탓에 일본 불꽃이 제대로
연출되지 못해 아쉬움을 샀지만
러시아와 우리나라 불꽃이 아름다운 색채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INT▶
김영문 1:02:10-1:02:18
-부산-
불빛축제 부산서 보다 포항에서 보니
새삼스럽고 멋있었다고 느끼고 좋았습니다'

포항불빛축제는 폐막일은
다음달 2일 형산강변에서 다시한번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