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50분 쯤
안동시 길안면 하천에서
여고생 17살 권모 양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119 구조대는 내일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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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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