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포항국제 불빛축제가 오늘
북부해수욕장에서 개막돼 8일간 이어집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밤 9시반부터 45분간
일본과 러시아 한국 순으로
5만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게 되고,
올해 처음 설치된 해상 무대에서는
저녁 6시 15분부터 식전 행사와
'바다 국제 연극제' 개막작인
'카르마'가 공연됩니다
또 밤 7시에는 시민들이
특색있는 옷을 입고
중앙초등학교에서 행사장까지
1.5킬로미터 구간을 걸으며
축제 분위기를 돋우게 됩니다
포항시는 차량이 몰려 올 것에 대비해
38곳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하는 한편
오후 1시부터 해변도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행사장 주변도로의 통행을 막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