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금융기관들이 기업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출을 회수하고, 추가 대출을 중단하면
기업들의 자금난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금융기관장을 한자리에 모아
어제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김범일 대구시장
"금융기관이 어려울 때 우산을 같이 쓰고
가자고 약속해 놓고
비가 오면 꼭 우산을 빼앗아 간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정말 우산만은 빼앗아 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이러면서 기업의 목줄을
죄는 일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우산을 뺏을 이유가 뭐 있습니까?
비에 조금 젖더라도 같이 쓰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하나 더 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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