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봉화에서
추가로 실종자 6명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 쯤
봉화군 춘양면 애당2리 일명 참새골에서
기도를 하러 산으로 올라갔던
40살 황모 여인 등
서울에 거주하는 무속인 4명이 실종된 가운데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11분 쯤에도
춘양면 서벽1리에서도
산간 주택 한채가 산사태로 휩쓸려 내려가
65살 이모씨와 딸 21살 박모씨 등
모녀 2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북부지역 폭우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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