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초소가 무너지면서 매몰돼 숨진
해병대원 3명의 영결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오늘 부대 강당에서
유가족과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이홍희 해병대사령관, 동료 장병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장으로 영결식을 거행했습니다.
숨진 주모 상병 등 3명은 1계급 특진과 함께
포항시립화장장에서 화장한 후
국립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해병대 1사단은 붕괴된 초소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13개 초소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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