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고령, 칠곡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지역특구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오늘 지식경제부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구미는 지식산업교육특구,
고령은 대가야농촌체험특구,
칠곡은 양봉산업특구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영어체험센터와 국제학교 등이 건립되고,
고령에는 농특산물 체험관과 판매장 등이
들어서고, 칠곡에는
양봉 브랜드 명품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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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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