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산림청은
구미에서 발생한 참나무 시들음병이
주변지역으로 확산됐을 것으로 보고
피해조사에 나섰습니다.
남부지방 산림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산림공무원과 예찰원 등 백여명을 투입해
영남지역 활엽수림 17만 4천ha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펴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참나무 중 고사목 등
피해가 심한 나무는 훈증하거나 벌채할
예정입니다.
참나무 시들음병은 '라펠리아'라는 병원균이
수분과 양분 통로를 막아
참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참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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