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웅진그룹,상주에 1조원 투자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7-24 17:54:50 조회수 1

◀ANC▶
웅진그룹이 상주시 청리공단에
오는 2012년까지 태양광발전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합니다.

1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상주경제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자연광물인 규석이 가스분해 반응을 통해
불순물이 100억분의 1 이하인 고순도의
규소로 만들어진 물질이 폴리실리콘입니다.

이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발전을 위한
반도체용 잉곳이나 웨이퍼,태양전지모듈,
발전소로 이어지는 태양광에너지 사슬의
맨 앞에 위치하는 핵심소재입니다.

이번에 상주 청리공단에 들어서는 이 공장은
바로 폴리실리콘을 전문으로 생산해
웨이퍼나 태양전지모듈 생산공장에 납품합니다.

◀INT▶(전화)웅진그룹 관계자
" 태양광발전의 가장 기초가 되는 원료이고요.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수요량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상태이기때문에 시장상황 좋은 걸로..

웅진그룹 계열의 웅진 폴리실리콘사는
2010년까지 5천억원을 투자해 5천톤을 생산하고
1단계 완료와 동시에 공장증설에 들어갑니다.

2단계로 2012년까지 추가로 5천억원을 투자해
연간 만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으로
이후에도 추가투자가 예상됩니다.

상주 청리공단 56만 제곱미터에 공장이
들어서면 십년을 넘게 끌어오던 분양문제는
한꺼번에 말끔이 해결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20여개의 협력업체 투자도 이어질것으로 보여
상주는 물론 도내 서북부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